| 2020년 말에 화성탐사기 발사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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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10일, 중국의 「뉴스․신문개요」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중국유인우주공정 레이판페이(雷凡培) 부총지휘가 화성탐사 연구제조 사업은 이미 2016년 초에 작동하기 시작하였고 2020년 말에 탐사기를 탐사하고 2021년에 착륙하여 화성에 대해 회전탐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하였다. 소개에 의하면, 2016년 1월 11일, 중국화성탐사임무가 공식적으로 입안되어 중국이 독자적으로 우주탐사 영역에서 더욱 높은 기술에 대한 공략을 시작하였으며 화성탐사 임무는 13차 5개년 말기인 2020년 말에 발사하여 2021년 7월 1일 전에 화성에 도착할 계획이다. 화성탐사 임무의 장룽챠오(張榮橋) 총설계사의 소개에 의하면 2020년에 발사하는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이는 천체운행의 규칙과 연관된 것이며 지구에서 화성에 가려면 매 26개월 만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천체운행의 규칙에 근거하면 2020년에 그중 하나의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예측 발사시간은 2020년 7월~8월로서 지구에서 화성까지 약 200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레이판페이 부총지휘의 소개에 의하면 중국은 이미 취득한 달탐사공정의 성공경험에 근거하여 화성탐사 임무에 대해서도 충분한 실험과 다중 기술검증을 진행할 것이며 탐탐사공정에서 달 회전탐사와 달 착륙탐사의 2개 절차를 화성탐사에서는 이 2개 절차를 하나로서 실현시킬 예정이다. 정보출처 : http://news.ifeng.com/a/20161010/50077283_0.s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