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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풍운기상위성 발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예정
등록일2011.12.07 조회수183
첨부파일 我国将发展第三代风云气象卫星.docx 전천후로 3차원 정량 관측, 능동 원격센서, 고정밀도 온실가스 관측 등 기능은 차세대 풍운(风云)기상위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12월 5일 중국기상국과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는 관계 전문가를 집결시키고 중국의 3세대 풍운위성 발전 세미나를 소집하여 2020년 후 중국의 기상위성 발전을 위해 최상의 설계와 전략적 계획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응용수요와 하중기술의 두 개 주제를 골자로 토론을 벌였다. 전문가는 차세대 중국의 기상환경위성은 여전히 저지구궤도와 정지궤도 동시발전 모델을 적용한다고 인정했다. 풍운3호를 바탕으로 종합관측능력이 더욱 강한 극궤도위성을 발전시키고, 여러 개의 위성 조합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측을 실현함으로써 관측시간을 4시간으로 단축시킨다. 한편 능동 원격탐사전용 위성의 발전을 추진한다. 관측능력에서 온도, 습도, 압력, 성분, 에어로졸(aerosol), 해양물리 매개변수와 지구환경에 대한 전천후 3차원 정량관측을 실현한다. 정지궤도 기상위성은 풍운4호를 바탕으로 광학 탐사 해상도를 향상시키고 마이크로파 위성을 본격 발전시키며, 대기에 대한 전천후 3차원 관측을 실현하고 또 우주대기 모니터링 수요를 충족시켜준다. 한편 미래 기상위성 수명을 늘려 저지구궤도 위성 수명을 5년 이상으로, 정지궤도 위성 수명을 10년으로 연장시켜 선진국 수준을 추월한다는 방침이다. 정보출처 : http://www.stdaily.com/stdaily/content/2011-12/06/content_3946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