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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2015년도 베이징시 중촹공간 발전보고서」 및 「베이징시 중촹공간 청서2015」 발표
등록일2016.06.15 조회수415
첨부파일 ART201606152310562983.docx 2016년 6월 8일, 베이징시과학위원회와 사회연구기관과 연합하여 「2015년도 베이징시 중촹공간 발전보고서」 및 「베이징시 중촹공간 청서2015」를 발표하였다. 현재, 베이징시에는 중촹(대중창업, 만중혁신)공간은 200개 이상이고 부화기․대학교과학기술단지 150개 이상이며 서비스기업은 2만개 이상으로서 베이징시 중촹공간은 이미 중국 “쐉촹(대중창업, 만중혁신)사업”발전의 모범이 되었다. 2014년 6월, 중관촌창업거리가 설립된 후 기업부화팀이 1,791개, 협력투자기관이 2,500개 이상이며 483개 팀이 융자를 얻었고 총 융자액은 33.88억위안에 달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도 베이징시 새로 설립된 과학기술형 기업이 4만개 이상이고 국가 하이테크기업이 1.2만 개로서 수량은 중국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동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과학원 각 연구기관 및 칭화대학교․베이징대학교 등 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중관촌 서쪽 지역과 중관촌거리 클러스터, 소프트정보산업․정보산업 관련 고급 취업인재를 중심으로 하는 상디(上地)-후이룽관(回龍觀)-베이칭로(北淸路) 클러스터, 문화창의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둥청 융허위안(東城雍和園)․시청더성위안(西城德勝園) 클러스터 등 혁신창업 요소자원이 집중된 중촹공간클러스터가 형성되었다. 정보출처 : http://www.istic.ac.cn/TechInfoArticalShow.aspx?ArticleID=9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