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13개 대학교 고수준센터로 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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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는 "베이징의 대학 고수준 혁신센터 건설계획"을 시행하여 칭화대학 미래 칩기술 고수준 혁신센터 등 첫 13개 대학교에 승인하였다. 센터 내에서 선정된 대학은 대담하게 개혁혁신을 진행하고 고수준 센터에 "특별구급별" 정책과 개혁을 제정할 수 있는데 특히 경비사용 방식에서 기존에 비해 우위적이다. 기존의 과학연구 플랫폼과 다르게 고수준 혁신센터는 연도 보고제도와 제3자 평가제도를 실행하고 건설 2년 후 전문가자문위원회에서 전문가를 조직하여 평가를 진행하며 건설 5년 후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각 대학은 프로젝트 조직실시, 경비사용 등 방면의 관리직책을 착실하게 이행하고 표준화된 자체점검과 자체정정 메커니즘을 건립하여야 한다. 각 혁신센터는 매년 5,000만위안에서 1억위안(한화로 약 90억원~180억원)의 경비를 자원받는다. 이중, 경비의 70% 이상은 국제혁신인재 초빙, 국내 혁신인재자원의 통합 조정에 사용하여야 한다. 인원초빙비용에도 구체적인 사용비율이 있다. 적어도 50%는 국제인재 초빙에 사용하고 20%는 특히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와 서부의 지역 인재 초빙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초빙된 국내외 첨단인재 중 45세 이하 청년과학자의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정보출처 :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5/10/329263.s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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