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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TEP ‘과학기술지표 2026’으로 본 주요국 연구개발 동향
  • 등록일2026.10.26
  • 조회수14
□ (과학기술 판도) NISTEP 「과학기술지표 2026」은 연구개발비·인력·인재·성과·혁신 등 5대 분야 약 160개 지표를 통해 주요국의 과학기술 역량을 비교하며, 중국의 양적 확대와 국가별 강점의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줌
○ 1장에서는 지표의 구성과 비교 기준을 살펴보고 주요국의 현재 위치를 종합함. 중국은 연구개발비·연구자 수와 논문 성과에서 선두권을 확대한 반면, 한국은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일본은 특허패밀리 등에서 상대적 강점을 유지
 
□ (연구개발비) 2024년 중국의 연구개발비는 PPP 환산 기준 97.1조 엔으로 미국(95.3조 엔)을 처음 상회했으며, 빠른 투자 확대와 함께 기업·개발연구 중심의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남
○ 2장에서는 연구개발비의 규모와 재원·사용 구조를 비교함. 중국은 기업이 전체 재원의 79.5%를 부담하고 77.7%를 사용하며, 개발연구 비중도 81.3%에 달한 반면 기초연구는 6.9%로 주요 비교국보다 낮은 수준
 
□ (연구개발인력) 중국은 2024년 연구자 318만 명으로 미국의 약 1.8배에 달하며 기업·대학·공공기관 모두 주요국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나, 인구 대비 연구자 밀도는 상대적으로 낮음
○ 3장에서는 연구자 규모와 부문별 분포, 연구지원인력을 비교함. 중국은 기업 192.2만 명·대학 79.0만 명·공공기관 46.8만 명의 연구자를 보유한 반면 인구 1만 명당 연구자는 22.6명으로 주요 7개국 중 가장 낮고, 한국은 97.3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
 
□ (연구개발 성과) 중국은 논문 수와 피인용 상위 10%·1% 논문에서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하고 특허에서도 ICT·전기공학 분야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연구 투입의 증가가 성과 확대로 이어지는 양상이 나타남
○ 4장에서는 논문과 특허를 중심으로 연구성과의 변화를 살펴봄. 2022~2024년 중국의 연평균 논문은 67.2만 편, 피인용 상위 10% 논문은 8.4만 편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중국 내 발명특허 출원도 182.8만 건으로 확대됐으나 국제공동논문 비중은 18.5%로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